늘 이시간에는 그림 잘 그리는 방법에 대한 알려줄 수 있는 비밀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요즘은 주로 소프트웨어 소개위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Art & Soft Space ★ 블로그의 성격이 미술과 소프트웨어 소개 입니다만,
최근 들어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고 있어 무게중심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본 블로그가 약간 한쪽으로 기우뚱해진듯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미루어 왔던 미술관련 시리즈들과 오늘 또 새로운 특별기획 시리즈
방문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좀 더 친근한 미술정보를 통해
더욱 다가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림 잘 그리는 방법!] 특별기획 1편 - 첫번째 힌트 "


⊙ 화두[話頭][각주:1]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릴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시나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항상 많은 생각을 하며 시간속에서 존재 합니다.
일상을 통하여 마치 끊임없이 솟구쳐 나는 분수대의 분수처럼
여러가지의 사고[思考]
[각주:2]들로 머리속이 팽창해져 있습니다.
깨어 있을때는 물론이거니와 수면중일때에도 우리들은 꿈이라는 정신적 매개[媒介][각주:3]
통해서
무의식적인 사고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한가지 사물에 집중 또는 집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TV를 통해서 관심있고 흥미로운 드라마를 시청할 때나
극장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스크린을 통한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관람할 때에도
우리들은 한시간 내지 두시간이상

 두 눈을 그 드라마와 스크린에 고정한 채 일체의 잡념도 없는 몰입[沒入][각주:4]의 상태
집중을 하는것이죠!



타임머쉰을 타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인간은 선사시대때부터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합니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이나 사회시간에 배웠듯이 기록상으로는 19세기 중엽 프랑스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의 알타미라 동굴벽화와
라스코 동굴벽화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발견된[지금은 중국땅이지만,,,] 고구려시대의 고분벽화 " 수렵도 " 와
울산의 " 반구대 암각화 " 등 그 당시 사냥의 성공과  풍요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벽화를 남깁니다.






알타미라 동굴벽화










라스코 동굴벽화










고구려시대의 고분벽화  수렵도(무용총)




선사시대때의 동굴벽화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일종의 인간 생활 영역의 체험적 기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원론[原論][각주:5]적으로 인간은 그리는 행위자체를 타고 났습니다.[각주:6]
유년시절에 그림일기 한번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또, 그림일기를 차치[且置][각주:7]하고라도 연필이나 크레파스만 손에 쥐어져도
지금보면 도대체 무슨 형상인지도 못 알아볼 그림을 그린 기억들은 아마 다들 있을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그 흔해빠진 벽의 낙서들도 꼭 그림이 들어가곤 합니다.


추억의 가요에는 이런 가사가 등장 하지요.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이렇듯 무언가에 빠져 있거나 끊임없이 떠오르는 형상[形狀][각주:8]들을
시각적인 조형[造形]
[각주:9]
적 표현으로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
[각주:10]입니다.


【 A군이 있습니다. 】
이 A군은 항상 사물을 관찰하길 좋아하며 노트나 책에
그 관찰 되어진 대상들을 그리길 좋아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제법 잘 그린듯해서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실제의 사물과는 닮지 않았거나 형상이 왜곡되어진 채 그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A군의 친구인 B군은
" 야, 이게 어디를 봐서 니가 보고 그린 물체랑 닮았니??? "

이런 얘기라도 듣게 되면  A군뿐만 아니라, 그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의기소침해지고
스로를 그림과는 거리감을 생기게 만들어 버립니다.

' 아,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는가 보다 '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A군과 같은 그림과 그리는 행위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에의 타고난 유전적 자질[각주:11]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자, 그러면 그림은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을까??

첫번째, 힌트는 " 집중 "

필자는 입시미술지도를 대학1학년때부터 시작하여 근 14년여동안 했습니다!
입시지도를 하다보면
" 요 놈, 재주가 촬촬 넘치는구나! "
싶은 학생들도 있는 반면, 대부분은 미술대학에 한번 들어 가 볼려고
발버둥치는 상대적으로 수준이 뒤처지는 학생들입니다.


현재의 입시미술이란것이 제도의 잘못된 운항으로 인하여
 단순 암기식의 미술입시가 되어 버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이 나라 미술대학들이 하루빨리 정신차려야 할 문제이고요!!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하지만
80%이상은 그림 잘 그리는 방법적인 것을 잘 모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스타를 그린다면,,,!
만일,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애인을 그린다면,,,!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그림을 그릴까요??





다음 시간에 계속,,,!
[다음시간에는 간단한 학습을 통해서 잘 그리는 방법을 실습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 곁가지

이 글부터 시작하는 [그림 잘 그리는 방법!] 특별기획 매주 1~2편씩 글을 올릴 예정이고요,
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고흐 시리즈도 곧 올려 보도록 하지요! 

≫ 고흐 관련글 : [고 흐1부] 풍경과의 조우

리고, 미술 감상의 이해미술사 시리즈도 현재 기획중입니다!


★ 곁가지에 잔가지

글을 읽는데에 시각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독자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화이트(약간의 옐로우컬러가 섞인) 배경에 글을 작성 해 봤습니다.


기존의 컬러와 비교 하였을때 글 읽기가 어느쪽이 편한지를
이웃님들이 조언 해 주시면 베리 감사 하겠군요!! ^ ^

스킨의 블랙컨셉은 자료사진 배경의 컬러문제로 인하여
변경은 불가 할 것 같습니다.



 


★ 생활속의 친근한 미술이 되길 바라며,,,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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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한자사전 *

  1. 이야기의 말머리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참선하는 이에게 도를 깨치게 하기 위하여 내는 문제를 일컬음 [본문으로]
  2. 생각하고 궁리한다는 말로써 어떠한 문제나 과제에서 출발하여 결론으로 이끄는 관념의 과정을 말한다. [본문으로]
  3. 중간에서 서로의 관계를 맺어 주는 일을 의미한다. [본문으로]
  4. 어떤 일에 온 정신이 빠짐 을 뜻한다. [본문으로]
  5. 근본이 되는 이론을 칭한다. [본문으로]
  6. 그리는 능력의 유전적 요인을 타고나는 것과는 별개의 의미 [본문으로]
  7. 우선 내버려 둔다 라는 의미 [본문으로]
  8. 물건의 생김새나 상태 를 말한다. [본문으로]
  9. 형체를 이루어 만든다는 의미 [본문으로]
  10. 당연한 일 [본문으로]
  11. 필자도 부친의 직업의 영향으로 그림을 시작하였고 화가의 꿈을 꾸게 됩니다. 이에 관한 사항은 나중에 글 올릴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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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검은화면에 흰색글자는 피로하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흰색바탕에 검은 글자로 바꿨는데 이쪽이 더 눈이 덜 필요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음, 그림 잘 그리는 방법은 기대기대 입니다~

    2009.04.29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아무래도 평소에 흰바탕에 검은글씨에 적응된 사람눈이니,,,하하

      너무 큰 기대는 마시라용~!!
      그러나, 기대 하시라용~!! 하하하

      2009.04.2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림 잘 그리는 법 정말 기대되네요^^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연필만 잡으면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손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더라구요.

    2009.04.29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

      그런 현상을 일종의 백화현상이라고 하지용,,,^ ^
      연재되는 글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9.04.29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림 잘 그리는 특별기획 시리즈를 다보면 저도 그림좀 그리네 라는 소릴 들을수 있을까요....^^

    2009.04.29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읽을 편하게 읽었습니다.^^

    그림을 잘그리는 법~ 수업시간이 기대됩니다.ㅎㅎ

    2009.04.29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부담 억배로군용,,,하하

      2번째 강의를 준비하고 있시미당~!!
      베리 보람된 오후 보내시길,,,!! ^ ^

      2009.04.2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저도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기대되는데요 +_+

    2009.04.2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백마탄 초님 님인 EBS 에서 나왔던 밥아저씨 같은데요 ^^ㅋㅋ
    어때요 ~ 참 쉽죠 ?? ㅎㅎ

    2009.04.2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n

    매우 기대가 되는 시리즈군요!!
    저도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막상 그릴려고 하면 잘 되지도 않고 그리기도 싫어 집니다.
    이 시리즈를 보고 그림실력이 향상됐으면 합니다 ^^
    대학 얘기가 언급돼서 말인데, 미대뿐 아니라 이 나라 대학들이 정상은 아니죠 ㅜㅡ;

    2009.04.29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큰 기대는 부담입니당,,,^ ^

      제가 설명을 해 주더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잘 수용해야 할겝니다!

      이노무 대학들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가지고서리,,,쩝

      2009.05.02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8.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그림을 못그려서 이글들을 읽고 열씸히 수련을 해 보아야겠네요.^^

    2009.04.3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몽사몽

    글을 쓰다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 백마탄님네로 오게되었답니다, 그림그리는 분들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모 그런 거... 한 번 익혀 볼려구요~~ 기대 합니땅, 2탄!!

    2009.05.03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평소에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고 평가를 받을 때면 거의 B~C정도의 점수를 받아
    많이 고민도 되고 왜 난 그림을 못그리는 것일까란 것에 많은 생각을 하였던 것 같네요.
    그러나 지금시점에서는 예술,디자인,ART그림을 감상하고 많이 알아가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미술을 접하고 이해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9.05.22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난 당신의 블로그를 사랑

    2015.05.1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