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붉은 너


거운 입김이 너의 오감을 자극하며 
계절의 미소는 너에게만 속삭이고 지나간 것이냐

나꼼수를 애청하다 너무 통쾌하게 웃어 불그레하게 상기된 것이더냐


아니지, 너를 찍기 위해 다가간 날 보고 수줍어서 붉어진 것일테지!








마치 태풍의 눈처럼 완연한 가을의 센터에 머물고 있는 11월!
아름다운 계절은 초등학교의 나무들에게도 밤새 단아한 모습의 단풍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아직도 더운 대기가 잔존하는 올해의 가을이로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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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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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 낮에는 살짝 더운기운이 감도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발도장 찍네요~ㅎㅎ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용! ^^

    2011.11.0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홀로 수줍은 가을이란 말 딱이네요~
    완연한 가을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1.0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은 날씨가 좋더라구요..ㅎㅎ
    놀러가고 싶은..ㅎ

    2011.11.03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독야청청이 아니라 독야홍홍이네요. ㅎㅎㅎ

    2011.11.03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긴 이제 가을물도 슬슬 저물어 가고 있는데...대구는 이제 슬슬 절정에 달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뭔놈의 주말마다 비소식이 있는지 말입니다...ㅎㅎ

    2011.11.0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오~ 정말 가을이네요. :)

    2011.11.03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단풍 사진 좋아요+_+
    가을 없이 겨울 일꺼라 생각했는데
    가을 같군요! ㅎㅎ

    2011.11.04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9. 단풍좋아요!!ㅎㅎ
    이제는 월동준비를 해야하나욤..ㅠ

    2011.11.0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아요^^... 이번에 출장댕겨오면서
    단품이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원체 실내에만 가만히 있다보니...
    벌써.. 11월이 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2011.11.06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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