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 이것이 걸작이다 " 라는 주제로 미술가들의 명작들을 부정기적으로
한,두점씩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그 첫번째 시간으로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의  
" 별이 빛나는 밤에
[Starry Night]  "
를 감상하시겠습니다.






* 클릭해서 왼쪽상단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The Starry Night over the Rbone, oil on canvas, 72.4 x 92 cm, 1888



[ 한쌍의 중년부부가 귀가를 서두르는 가운데 물빛에 비친 야경들을 아래로 마치 폭죽이 터지듯 장관을 이루고 있는
별의 빛나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만약, 별의 표현을 밋밋하게 처리 하였다면 과연, 지금의 호사를 이 그림은 누릴수
있을것인가?

저 수많은 밀도 있는 터치들도 더욱 고흐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그당시,초창기 인상파에 영향을 받으며
작업을 하던 그였지만,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환상적인 살아있는 그림을 창조 하였으며 현재  우리들 눈앞에 그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정도로 또렷한 생명력으로 펼쳐지고 있는것이다.

적절한 마티에르(물감의 두께로 표현된 표면의 질감)와 적절한 기름과 물감의 배합이 고흐만의 체취가 물씬 느껴질것
같은 이 작품으로  필자를 달려가게 만들고 있는 이유인것이다.]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고흐 그 특유의 살아 있는듯 꿈틀거리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붓자국들을  볼 수 있는 
고흐표 아트 의 진수를 보여주는 걸작입니다.

고흐는 짧은 작업기간이었지만, 생전에 800여점[?]의 그림들을 남겨 놓았다고 합니다.

고흐 그자신이 그림이었고, 그림이 고흐이였을 시간들,,,


고흐는 특히,옐로우를 좋아 했다고 하지요.


옐로우는 창조의 색이며 영감의 색이기도 합니다.

그토록 치열하게 작업에의 열정을 불태우던 그는 모두 알고 있다시피 불행한 죽음을 맞이 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명언이 이럴때 딱 어울리겠죠!



블루와 옐로우의 색채가 조화롭게 표현되는 가운데 두터운 마티에르와 더불어
격동적인 에너지가 분출하는
터치들을 보면서 어느새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무아지경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sketch of The Starry Night over the Rbone, Black ink on paper, 20.7 x 26.9 cm, 1888










                                                  The Starry Night, Oil on canvas, 73.7 x 92.1 cm, 1889



                오,,,보라. 눈을 다시한번 부비고 시점을 다르게 해서 보아도 이 그림의 생명력은 변하질 않는다.
                                          모든것이 조화롭게 어떤 리듬에 맟춰서 춤을 추고 있지 않은가! 
                             저 나무는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며,달빛과 별빛은 눈부시게 빛나고 있지 않은가. 
                                 대기의 모습은 밤하늘을 휘감듯 요동을 치고, 밤바람은 상쾌하게 불어온다.


                                                                과연, 고흐는 환영을 본것일까? 
                                  고흐가 밤하늘이 되고,밤하늘이 고흐의 내면으로 들어왔을 작업시간들,,, 







                            

* 개인적으론 필자의 이름이 별과 관련이 있어서 , 고흐 작품중에 해바라기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Raylene님 의 글에서 필~~을 받은글이기도 합니다.


* 구체적인 고흐의 작업들과 그의 행적등은 올해가 가기전에 올려 볼 예정입니다.






                             * 좋은 감상 되시길,,,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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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르는 이들이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죠...

    저희같은 사람이 이렇게 그렸다면..ㅋㅋ

    2008.10.28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고흐도 사실 그 유명도나 작가에 대한 높은평가가 만들어진게 있습니다.

      피카소가 그랬던것처럼 말입니다! ^ ^

      2008.10.29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2. 고흐의 작품은 언제봐두 아름다운것같아요 저두 한때 고흐를 많이 좋아했는데

    2008.10.28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흑 멋져요.ㅠㅠ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티에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네요.^0^ 정말 고흐에 눈에는 저렇게 아름답게 세상이 보였을까요? 지금도 미스테리..^^

    저도 트랙백해갈게요!!:-)

    2008.10.2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노래와 함께 감상하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ㅜㅅㅜ
    스케치도 있군요 왠지 고흐가 저 작품을 그렸을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가요~초인님^ㅅ^

    2008.10.28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빈센트 반고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 제 스킨에도 고흐의 그림이 있지요..ㅎ.ㅎ

    2008.10.29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 좋아합니다..올초에 반고흐전도 몇번을 갔다왔는지..ㅠㅠㅠㅠㅠㅠㅠbbbb
    직접 그림을 보고나서 그의 붓터치와 판화들에게 다시한번 반했었다지요...흑흑!!
    너무 좋습니다..

    2008.10.29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듯이 저도 고흐가 그~냥 좋아합니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생동감이 막~ 느껴지미~~
    그의 정열이 네게 막~ 전염이 되는 듯 하미~~

    앞으로도 자주 올리신다니 자주 오겠습니다.
    고흐보러 초인님 뵈러~~~ ^_*

    2008.10.29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네,어느새 전세계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흐가 되었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

      2008.10.2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8. 시리즈 첫 테이프를 고흐의 그림으로 시작하셨네요.
    어떤 사진도 저런 멋진 야경을 담아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08.10.2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그림에 보이는 감성까지는 담을 수 없겠지요. ^ ^

      2탄 올렸습니다 !

      2008.10.29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는 고흐의 해바라기 참 좋아해요
    다음을 따지자면 사실 자화상이 좋네요

    2008.10.29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노란색채가 한가득인 해바라기 좋아합니다!

      아,고흐 자화상을 조아하시는군요,,,
      고흐는 특히 자신의 얼굴을 많이 그렸죠.

      자신만큼 편한 모델은 없었을테니까요 ^ ^

      2008.10.29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사진도 그렇지만 아직 그림에 대한 보는 눈이 없어서요
    요즘 바람에 화원 때문에 그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 졌다고 하더군요..!!

    2008.10.29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얘전에 보았던 이 그림들을 이곳에서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군요~역시 고흐에요~

    2008.10.29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흐!! 제일 좋아하는 화가에요.
    예전에 다음에서 빈센트반고흐라는 카페를 운영했던적도...ㅎㅎ 물론 프리첼에서도..ㅋㅋ
    그러다가 너무 커져서;;
    얘들이 막 숙제로 미술사 물어보고;;; 난 그냥 좋다고 시작한게 일이 커져 얼른 빠져나왔어요.

    2008.10.2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카페 쥔장이셨쎄여???

      야,,,미미씨의 새로운면을 또 보게 되네요,,,
      카페를 지속해서 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보지 그랬어요?
      그럼,그 카페가 완전히 없어진거예요?

      2008.10.30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빈센트의 노래와 고흐의 그림이 잘 어우러지는 밤입니다...^^*

    2008.10.30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인님, 초인님 집에 별이 하나 떠다니길래...호기심에 클릭했더니...
    티스토리 홈피로 넘어가더라구요. 뜬금없이 티스토리 메인 홈피 구경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바로 이 그림 덕분에... 가격은 생각안나지만 꽤 비쌌다 기억되는 고흐의 그림 화보집을..
    사버렸었지요. 그리고 정말 참 많이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이 그림 때문에...^^

    간만에 풋풋했던 옛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2008.10.30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

      티스 홈 깔끔합디까?

      그도록 영원초록 잘 보관하세요!
      두고두고 좋은 가치가 될겁니다

      루샤님이 아련한 기억속을 산책했을 시간을 생각하니 저도 흐뭇한데요 :)

      2008.10.3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고흐는 제 최고의 화가입니다. 왠지 화가납니다. 저 아름다운 그림으로 덕보는 것은 소더비의 경매딜러들..T-T고흐는 한점도 못팔고 우울하게 죽었는데.

    2008.11.16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빈센트' 음악이랑 같이 들으니, 분위기 있고 좋으네요~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그런데.. 울면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저런 모양이 나오는데...
    혹시 고흐가 저 때 당시, 울먹거리면서 밤하늘을 바라본 것일까요..?
    고흐가 바라본 밤하늘이 참 인상적이네요~ 뭔가.. 마음이 싸해지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져요... ^^;

    2008.12.0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맥클린의 음성이 더 아름답고 청아하게 들리는 저녁입니다~~
    애잔한 고흐의 삶이 떠오르도록....

    2009.02.24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흐가 밤하늘의 되고 밤하늘이 고흐의 내면으로 들어왔을 작업의 시간들...
    그때 그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역시나 저를 빠져들게 만드는 고흐.
    미술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고흐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노란 해바라기도 좋구요. ^^

    2009.07.21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당신은 좋은 작가가 감사입니다

    2012.08.21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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