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번째 시간으로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로 유명한,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을 감상하시겠습니다.





The Art of Painting, 1666-1673, Oil on canvas, 130 x 110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고요한 클래식의 선율이 공간에 퍼지는 가운데 한껏 멋을 부린 화가가 얌전해 보이는 모델을 세운채
이제 막 " 드로잉[밑그림] "을 끝내고 채색에 들어가고 있다.

지금 이 공간에 흐르고 있는 음악은 어떤 곡일까?
아니면, 아무런 음악도 듣지 않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을까?

얌전해 보이는 저 모델은 왜 무거워 보이는 책과 트럼펫을 들고 있을까?

커튼은 왜 또 드리워져 있는 것일까?





 

필자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이하,베르메르][각주:1]의 작품이 가득한 도록을 첫 대면한것은 꿈많던
대학교2학년 때였다.

그당시, 필자가 다니던 학교로 일명, 책장수 로 불리우며 지역의 미대를 돌아다니며 외국서적을
판매하던 외판원에게서 베르메르의 작품들을 접하게 된 것이다.

여러 유명한 대가들 즉, 렘브란트,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밧지오, 앵그르 등의 그림속에서 단연 눈에 띄었던  베르메르의 여러 그림중에서도 이 그림은 필자의 가슴에 전율을 일으키며
신선하게 다가 왔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전체적인 그림의 분위기와 시선을 끄는 흡인력 있는 색채들, 그리고 세밀하면서 대담한 묘사들에 충분히 매료 되었던것이다.

 

베르메르는 소재와 구도, 색채 등 모든 요소가 완벽히 정리된 단순하면서 의도한듯한
고요한 실내 공간을 표현하였고, 그 공간에 빛이 머무르게 함으로써 그 어떤 화가도 표현하지 못한
베르메르만의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만들어 내었다. 

그는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의 소유자였지만 자기가 추구하는 회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재능만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사용할 줄 알았던 화가였다. 
동 시대를 살았던 다른 화가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모두 드러내기 위해 지나칠정도의 기교로 그림을
 그렸지만, 베르메르는 그들과는 반대의 방식으로 작업에 임하였다.


베르메르는 렘브란트, 루벤스등과 같이 작업의 소재가 신화,종교에 관련된 것이 아닌 일상을 주제로 표현하였기에 그림에 걸맞은 가치와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

베르메르도 시대를 앞서 갔던 영민한 화가였던것이다.


그러나,억울하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베르메르에 대한 평가가 19세기로 들어서면서 
" 인간의 실존적인 삶과 일상들을 담아내는 표현 "자체가 예술로 인정 받으면서 베르메르의 작업들의 주가가 수직상승하는 효과를 본다.

역시 "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 "이 작가로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는것이 새삼 인지되는 시점인것이다!




 

자, 이제 그림의 세부표현들을 손에 손잡고 들여다 보자.





화가가 등을 보인채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아마, 지금 " 물아일체 " 의 집중력으로 작업하고 있을것이라는 짐작이 그 뿜어져 나오는 포스에서 느껴짐은 확실하다.


머리칼은 실제감이 느껴질정도로 사실적인 기법으로 처리 되어져 있고, 그에 반해 모자와 옷은 단순하게 표현 했다.
물론, 블랙이라는 색채가 주는 세부적 묘사의 한계로 인해 단순한 처리가 되었을수도 있으리라.

작업하는 오른손아래에 받쳐져 있는 보조막대는 정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곳에 사용을 하는 익숙한 모습이다.
그러나, 필자는 초 정밀한 표현을 필요로 하는 곳에도 저러한 보조기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혹시. 그림속의 이 화가는 중증 수전증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조크성 상상]










바닥표현을 한 곳을 보면 이러한 타일바닥류의 스타일은 베르메르만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독창적인 특징이다.
자로 재서 그린듯 잘 표현 되어진 바닥재.

저 당시에도 빨간내복의 전설이 존재 했던것일까?
아니면, 빨간내복을 입으면 그림이 더 잘그려지는 것이었을까?

분명 빛은 좌측에서 들어오는듯한데 오른발의 그림자처리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단순한 바닥의 얼룩을 얼핏보면 잘못된 그림자처럼 표현 해 놓았다.

그리고, 원근법을 변형해서 사용할 정도로 능했던 작가는 이젤과 의자의 다리부분에 거리감이 안 느껴질정도로
동일한 명도와 채도로 표현 해 놓았다.











모델을 보자.

들고 있는 트럼펫과 책은 각각 예술과 진리를 상징 한다고 한다.
일부의 대가들은 이런 방법으로 그림속의 다양한 소재들에 상징들을 숨겨놓곤 하였다.

그리고, 모델의 옷에 표현된 푸른색 물감은 당시에는 상당히 귀했던것이다.
마치, 요즘 장안의 화제인 " 바람의 화원 " 중에 신윤복과 김홍도가 임금의 어진을 그릴 그 당시에 붉은색이
귀했던 것처럼,,,


베르메르는 저 푸른색을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듯 작품 곳곳에 기본적인 색채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어느 그림이든 반드시 푸른색의 사물이 들어가 있음을 볼 수 있는것이다.











눈을 지그시 감고, 공간에 흐르는 음악에 도취된듯한 모델의 표정,,,,

세밀하게 표현되어진 인물상에 유독 눈에 띄는 원터치의 화이트색의 옷깃!
저렇게 대담하게 표현되어진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가,,,

베르메르의 감각적인 재능을 우리는 여기에서 캐취 할 수 있는것이다.











테이블위에는 다양한 정물들이 널부러져 있다.
마치,아리아스의 얼굴로 보이는듯한 석고상과 어떤 내용인지 모를 책이 펼쳐져 있고 , 천들이 늘어져 있다.

역시 여기에서도 테이블과 인물의 치마사이의 공간적인 거리감이 아쉬운 표현으로 남는다.
보통, 인물의 옷자락부분의 명도를 낮추거나 해서 거리감을 생성해주는데 테이블아래의 
치마자락의 밝은부분[빛을 받는부분] 표현에서는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 거장이 이런것을 모를리는 없을터,,,
바닥을 상대적으로 더 밝게 처리함으로써 시선을 분산시키고 있는것이다.











지도를 보라.

필자는 이 그림을 처음 대면 했을때 무엇보다 놀란것은 먼거리 배경의 지도를 이렇듯 세밀하게 표현한데에 벌어진 입을 다믈지 못했던 것이다.
천정에 매달린 조명등의 표현과 너무나도 대비되는 묘사,,,











이 조명등은 어두운 곳과 밝음의 명암표현만 하고, 밝은곳의 하일라이트를 단순한 터치로 툭,툭 던지듯
물감을 찍어서 표현한 것이다.











베르메르의 일부작품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커튼 표현이다.

커튼을 왼쪽상단에서 아래로 비스듬하게 드리움으로써 또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커튼이 없다면 우리들은 화가의 작업실공간에 들어가 있는것일뿐이지만, 이 커튼하나로 인해
마치 다른차원의 세계를 들여다 보듯 새로운 공간의 발생이 생겨나는것이다.
관람자의 입장에서 무대위를 바라보는것처럼,,,

이러한 커튼표현이 이 그림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커튼에 표현된 색채들도 그림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없다.

더군다나,마치 물빛처럼 반짝이는 점들,,,
베르메르의 그림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지는 특징중의 하나가 물감을 찍어서 저러한 점묘로 표현한것이다.
빛을 받는 밝은부분을 저렇듯 점묘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감각과 감성에  경이로움을 표하고 싶다.






 ◎ 베르메르의 작품을 다시 감상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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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08년 08월 02일 ~ 12월 14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일본에 거주하시는분은 베르메르와 조우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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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메르에 대한 구체적인 작품세계는 반전이 있는 일화와 함께 조만간 올려 보겠습니다.





 *
좋은 감상 되시길,,, ^ ____ ^







  1.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1632.10.31~1675.12.15] 1632년 10월 31일 네덜란드의 델프트에서 출생하였다. 생애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평가도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19세기 중반에야 겨우 진가를 인정받았다. 여관을 운영하는 화가의 아들로 태어나 1655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직업을 계승하였다. 화가로서는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영향을 받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사제관계가 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현존하는 작품은 40점 정도이고 거의 소품들로서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의 가정생활을 그린 것이 대부분이다. 불과 2점이지만 풍경화도 있으며, 《델프트풍경》(헤이그국립미술관 소장)은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그림은 색조(色調)가 아주 뛰어났으며 적·청·황 등의 정묘한 대비로 그린 실내정경은 마치 개인 날 북구의 새벽 대기(大氣)를 생각나게 한다. 맑고, 부드러운 빛과 색깔의 조화로 조용한 정취와 정밀감(靜密感)이 넘친다. 초기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뚜렷한 대비는 만년이 될수록 완화되었다. [네이버 백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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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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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첫 그림을 보면서 "왠? 미달이가 저기 서있지?" 했는데
    예술엔 영 꽝 입니다.
    초인님의 감각적 해설 그리고, 그림도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워야 겠네요. ^^

    2008.11.1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 잘봤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로군요!!ㅎㅎ
    사실 진주목걸이를 한 소녀라는 그림은 알고있었지만 작가는 몰랐었네요;;ㅡㅅㅡ

    전 시선 분산한 테이블이랑 자로잰 듯한 바닥이 감명깊게 다가오네요;;
    이름 외워둬야겠습니다 얀 베르메르?
    감사합니다 백마탄 쵸인님ㅋ

    아 근데 대구사시는군요;;ㅎㄷㄷ

    2008.11.17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베르메르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진주 귀걸이의 소녀 인가???) 라는 소설책에서
    처음알게 됐었어요.
    책표지에 인쇄된 "진주귀걸리를 한 소녀" 그림이 인상적이 여서 고른 책이었어요.
    작가가 베르메르의 그림을 보고 베르메르와 소녀와의 사랑이야기를 픽션으로
    썼던 책이었는데 베르메르의 소녀에 대한 가슴 깊숙한 그러나 드러낼 수 없었던
    사랑이 인상적이 었던 책이 었습니다.
    베르메르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어 좋네요.
    나중에 다른 작품도 소개해주시면...

    저 그림 처음에 보고 순간적으로 그림에 금가루를 뿌려 놓은 줄 알았어요. ^^

    2008.11.1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그림이 좀 반짝거리긴 하죠.

      네, 그 소설덕분에 베르메르가 많이 알려졌지요!
      그전엔 그야말로 미술계통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알수가 없는 변방의 작가였으니까요,,,

      조만간 베르메르와 더 친해질수 있으실겁니다 :)

      2008.11.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멋집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이런 작품이 탄생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요.
    예술 하는 분들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08.11.18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적하신 부분만 다른 사람이 그린건?? ㅎㅎㅎㅎ
    진주그녀의 베르메르....진주그녀는 블로그하면서 초하님이나 여타 블로그에서 친해진 그림이네요~~
    오늘에서 "얀 베르메르 - 진주그녀" 이렇게 매칭이 된다는 (이런 너무 무식 ㅠㅠ) ^^;;;

    초인님 강의 넘 재미 있어요~~!! ^^*

    2008.11.18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크크,,,
      쑥슈럽구로,,,무신 강의씩이나,,,하하;;;

      아무래도 베르메르가 소설덕분에 진주그녀 = 베르메르 공식의 성립이 가능해졌을겁니다.

      사실,진주처자보다 더 좋은 작품이 많거든요,,,

      조만간 그 작품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 ^

      2008.11.18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림읽어주는 남자?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역시 이런 설명이 있어야 그림보는 맛이난다니까여~

    2008.11.1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요거만 보면 참 정서적으로 메마르게 예전에 하다가 홀랑 말아먹은 악세서리 가게가 떠오르는...ㅋㅋㅋ;;;;;
    (그때 주 아이템이 진주였거든욤..ㅎㅎ 한참 그 영화가 나오던 그 시기!!)
    초인오라버니의 그림을 보는 센스덕에, 어쩌면 별생각없이 그린 작가가 호사를 누리는게 아닐까~!!
    빨간내복의 센스에서 빵~ 웃어주고 갑니다요~ =33

    나 엠티댕겨와서 몸살 미스끄므리하게 체력이 엥꼬나서 고생중이야욤..ㅠ

    2008.11.18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도 추운데 몸살이 옆에서 옆구리 쑤시는거 아냐???
      오늘 완죤 겨울이 와~락하고 덮쳤던데,,,
      낼은 더 춥대,,,서울은 영하 10도라메,,,;;;

      재밌게 놀다 왔구만,,,사진보니까,,,:)

      아프로 오빠가 설명해주는 기림감상 잘듣고 그 메마른 정서에 한송이 꽃을 반드시 피우길 바래!!!

      조만간, 그 꽃 보여달라고 할테니, 잘 키워!!! ;)

      2008.11.18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9. 질감 뿐만 아니라
    모델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숨소리나
    두터운 커튼의 무게감까지 ,
    그냥 살짝 보고 가려고 했는데
    정말 멋진 작품이에요. :)

    2008.11.18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잉,,,

      미아님 닉에 새로운 아이가 붙어 있구료,,,
      무슨 뜻이야요???
      라 테이블,,,? 불어이야요???


      미아님, 아프로 숨어서 보지말고 내하고 같이 손잡고 봐~요!!! 알,았,죠? ! ;)

      2008.11.18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 지내셨습니까?
    복귀 인사 드립니다.
    사실 여행에선 토요일 오전에 돌아왔지만, 이것저것 바쁜일이 좀 있었던지라..
    넷엔 이제서야 복귀 했습니다.
    여행, 아주 잘 다녀왔어요. :)

    2008.11.1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덕분에,,,:)

      여행사진 한가득 볼수 있겠군요,,
      곧, 이 초인 루샤님집에 들이닥칠테니 백마먹을꺼 마이 준비해 놓으시길,,,;)

      2008.11.20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쉬,그림보는 재미에,잼난 설명읽는 감동까지..
    넘흐 좋은데요`~!!

    진주목걸이 그소녀..요것도 좋구요.

    2008.11.2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백마님 관찰력이 정말 장난이 아니십니다.
    이제껏 그림들 그냥 대충대충 보곤 했는데, 그건 예술에 대한 모독이나 마찬가지였던거군요.
    빨간내복은 정말이지... ㅎㅎㅎ
    관찰력 짱이십니다. 말을 타고도 이렇듯 자세하게 관찰하실 수 있다니! 역시 초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2008.11.20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제눈은 육백만불 사나이를 능가합니다,,,;;;크크

      작가의 땀과 정성을 생각해서 그림에 대한 애정을 좀더 가지고 다가서시길,,,
      마치,미모의 여인을 관찰하는것처럼,,, :)

      2008.11.21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림에 대한 해석력이 장난 아니신데요?ㅋㅋ역시 그림전문가세요~~
    멋진 그림들 업뎃하면 구경하는중~^^

    2008.11.2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수채화 그림을 한지 5년 정도 되는데, 그림 보시는
    수준과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2008.11.2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크,,,과찬에 몸둘곳을 지금 이리저리 찾는중입니다,,그려,,,하하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전시회도 하시고 그러시길,,,^ ^

      2008.11.23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1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2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주귀걸이.. 안그래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같은 작가의 그림을

    그 느낌과 연결하고 보니... 뭔가 색다르네요 ㅎㅎ..

    2008.11.2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영화를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만, 영화를 떠 올리며 감상하는것도 색다른 맛이 있겠군요 ^ ^

      2008.11.27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다시보니 진주귀고리 소녀의 작가 작품이군요~
    책을 읽어서인지 낯익어요..
    초인님, 제 블로그에 좀 말도 안되는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

    2008.11.2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베르메르의 그림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초인님이 높으신 안목으로 더욱 쉽게 그림에 대한 설명의 글을 마주하니..
    한참동안이나 넋이 나간듯 그림속에 빠져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은 관심사를 갖고 계시는 분을 블로그를 통해서 뵙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 되신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2009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읍니다.^^

    2008.12.29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난 당신의 블로그 좋은 게시물 감사 사랑

    2012.08.05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