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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iss, 1907-08, Oil and gold on canvas, 180 x 180 cm




                                     향기로운 꽃밭에서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내가 되리니,,,,
                          아,,,야속한 시간이여, 움직이지 말아라. 바람도 숨 쉬지 말아다오.          

                                        우리 이렇게 영원히  동상처럼 있을지어다.


                          


                                                                                     - 깊어가는 가을밤 , " 더 키스 "에 바치다 -










                                                                           The Kiss, Detail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그는 1862년 7월 24일 오스트리아에서 금은세공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매우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1876년 비엔나 장식 미술 학교 에 입학한다.
당대의 저명한 화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미술공부를 하던 그의 뒤를 이어 진학한 동생[에른스트]과
프란츠 마츠와
더불어
천장화등의 제작을 하며 스스로 학비를 조달하며 예술에의 열정을 불태운다.

그후, 실내장식작업으로 수상을 하며, 걸출한 장식미술로 오스트리아 문화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클림트의 작업 특징을 살펴보면,
매우 장식적이며 관능적인면이 부각됨을 볼 수 있다.
금은세공사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자신의 작업색깔이 화고해지던 무렵부터는  금을 작업의 주된
재료로 삼았다.


그의 주작업모티브인 여인과 형이상학적인 문양들,그리고 금빛의 순수한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에
인간의 삶과 희노애락을 담고자 하였다.



특히,클림트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지 않았다. 자신에게는 특별한 점이 없으므로, 항상 내면을 탐구하기
보다는 
외부세계에서 미를 찾고자 하였던것이다.


1897년 클림트는 " 비엔나 분리파 " 를 창설하여 새로운 미술운동을 주도해 나간다.






+ 작품 더보기





클림트의 예술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인, 에밀플로게.
자신의 시시콜콜한 일상에서부터 기분, 생각등을  편지를 통해 나누며 친구 또는 연인의 관계를 유지했던
그녀이다.


클림트가 당시 유럽을 휩쓸던 스페인독감에 걸려 마지막 숨을 몰아 쉬면서도 애타게 찾았던 그녀.
그들은 서로 사랑하였고 클림트의 수 많은 작품에 주인공이 되었다.

마치, 살바도르 달리와 갈라의 관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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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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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http://vart1.tistory.com/trackback/53 관련글 쓰기

  1. ★ 클림트(Gustav Klimt)의 꽃밭에서 봄 꿈을 꾸다  삭제

    2008/10/08 14:05TRACKBACK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어제 아침에는 맑은 날씨였는데, 오후에는 함박눈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내리면서 녹는 눈 덕분에 대지는 촉촉히 젖었고, 이내 곧 개이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무척 변덕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봄 맞이 대청소를 하고, 내 마음에도 봄 빛을 불러들이기 위해 짧은 커트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워낙 긴 머리였었기 때문에 머리도 가벼워졌으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문의 경비 아저씨는 못 알아보기도 해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온통 꽃 천지, 클림트의 꽃밭에서 잠들..

  2. 구스타프 클림트 (ART SPECIAL 1)  삭제

    2009/05/23 21:49TRACKBACK FROM 완득이네 골방

    (도서출판 예경 www.yekyong.com)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아주 특별한’ 책 2006년 6월,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1907)은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1억 416만 달러)을 누르고 당시로서는 회화 사상 최고가인 1억 3500만 달러에 팔렸다. 에곤 실레의 그림 또한 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컬트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누리며 스크린 위에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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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 1등이다아~~~~!!!

    그런게 있어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눈빛이나 행동에서 묻어나올때, 정말로 행복하구나 느껴지는 그런 감정.
    그 감정이 저 여자의 표정에서 나오네요..ㅎ 부럽다 ㅠ_ㅠ
    초인띠, 즐거운 하루 시작하십셔!!

    2008/10/08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이거 이거 ㅠㅠ
    펀삽에서 3D 스태츄 나왔을때 구매버튼까지 눌렀따가 취소한 기억이~~
    지금 보니 또 고민되네요 ㅠㅠ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216&itemno=5304
    요렇게 생겼어요~~

    2008/10/08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요런 곳이 있었군요,,,

      근데, 80000원이면 80000이지,,,82000원은 뭡니까?하하
      소재가 세라믹인가요?

      음,,,괜찮아 보이긴 하군요,,,^ ^

      2008/10/08 20:18 [ ADDR : EDIT/ DEL ]
  3. 황금빛 사랑에 젖어듭니다.
    저도 이 꽃밭 사랑의 기원이 된 꽃밭 그림들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글 엮어 소개합니다.

    눈부신 햇살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날, 오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8/10/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나 좋아하는 클림트의 키스. 꼭꼭꼭! 내 눈으로 직접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유럽으로 뜨리라~ 요렇게 맘 먹고 있다는. ㅋㅋㅋㅋ 아참참, 초인님...헬로키티양이 음악 너무 너무 포스트랑 잘 어울린다고 전해달래요. 더구나 느무 느무 좋아하는 음악이라 더 좋대요. 호호호~

    2008/10/08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년에 클림트작품들이 한국에 온답니다.

      구체적인것은 모르겠으나, 아마 서울전시만으로 끝날것 같군요,,,
      이 전시이후로는 오랫동안 외부전시회를 하지 않는다는데,,, 내년에 꼭 서울가서 직접 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오스트리아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보는것보다는 못 하겠죠! ^ ^

      2008/10/08 20:28 [ ADDR : EDIT/ DEL ]
  5. 여자의 살짝 움츠러든 어깨에서 입술에서 손가락의 선에서
    느껴지는 떨림이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좋네요...
    :) 이런 포스팅은..

    2008/10/09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워,,,칭찬이신가요,,,~ _ ~

      이런 명작을 실제로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고 계시죠. ^ ^

      2008/10/10 01:37 [ ADDR : EDIT/ DEL ]
  6. 와아... 금빛이 너무 눈부셔요~ 정말.. 실제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내사랑도 이작품처럼 아름답고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2008/10/0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브코~오~~스,,,
      당근,히로미님의 따랑도 베리 영원 할겁니다!!!

      해피 투데이 되시길,,,^ ^

      2008/10/10 01:39 [ ADDR : EDIT/ DEL ]
  7. 그 유명한 클림트의 그림들이군요 ㅎㅎ
    그림을 낱장으로만 보면 제가 심미안이 제로.. 인지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던데~ 그래도 여러장을 한꺼번에 보니 감이 좀 오긴 하네요...
    근데 사무실이라 황급히 스크롤바를 내렸습니다. 집에 가서 천천히 다시 볼게요 ㅎㅎㅎ

    2008/10/09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 베이님,,,이 그림들은 지금 흐르는 뮤직과 같이 감상해야지 그 감흥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 감상 되셨기를,,, ^ ^

      2008/10/10 01:40 [ ADDR : EDIT/ DEL ]
  8. 클림트의 저 화려한 황금. 그리고 은근한 에로스. 클림트 너무 좋아해요.

    2008/10/0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베리 좋아한답니다^ ^

      내년에 서울전시가 있다니 사뭇 기대됩니다.

      해피 가득한 날들 되시길,,,^ ^

      2008/10/10 01:42 [ ADDR : EDIT/ DEL ]
  9. 뭐라 할수 없는 아름다움에 넋을 놓다가 갑니다!!
    정말이지 넘 아름답네요..

    2008/10/09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가 좋아하는 클림트형님의 키스가 올라왔군요
    너무 멋진 그림이죠....

    2008/10/10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각시탈님도 림트행님의 작품을 좋아 하시는군요,,,^ ^

      영원한 명작입니다!
      좋은 오늘 되시길,,,^ ^

      2008/10/10 01:49 [ ADDR : EDIT/ DEL ]
  11. 모든 화가들에게는 여인들이 꼭 한명씩 운명처럼 있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거 친구가 1000피스 퍼즐 줬는데 후배가 맞춰준다고 가져가놓고는 안가져오네요. -_-

    2008/10/10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 흙,흙,,,나으 운명의 려인은 도대체 오디~~~에,,,ㅠ

      워,,,천피스면 사이즈도 크겠는데요,,,
      혹쉬,딴 맘으로 가져간거 아일까요?

      굿 나~~잇,,,미미씨. ^ ^

      2008/10/11 01:09 [ ADDR : EDIT/ DEL ]
  12. 아.... 여기 이렇게 있었군요 클림트에 관한.이야기가~
    그 그림 밑에 글들도 클림트의 작품중 일부인건가요?('향기로운 꽃밭에서~~)

    일상을,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자 연인.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2009/02/0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 글은 제가 클림트 그림에 바치는 글입니당,,,
      맘에 들어효??

      일상을,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자 연인,<< 퍼뜩 나타나라,,껄껄

      조흔감상이 되셨길,,, :)

      2009/02/04 14:33 [ ADDR : EDIT/ DEL ]
    • ㅋㅋㅋㅋ오우!! (감탄하는 중)
      글은 직접쓰신거로군요?? 오호~ㅋㅋ

      아참 질문1개
      클림트 검색하다보니까 재밌는 얘기들이 많던데요
      어디서부터 봐야되는건지 몰라서
      그냥 책을 하나 읽어볼까하구요~ㅋㅋㅋ
      뭐...혹시 추천도서 있나요?
      클림트란 제목으로 몇권이 있던데~

      2009/02/08 23:02 [ ADDR : EDIT/ DEL ]
    • 앗,,,하꾸님
      덜 ㅋㅋ 거리면 더 이뿔낀뎀,,,
      내가 쓴 글귀 맘에 든거로 알겠슴,,,;)

      그리고, 책은 신성림이 엮은 "클림트, 황금빛 유혹 " 을 추천 합니당!!
      클림트의 작품에 관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겁니당!!

      2009/02/08 23:49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글쓸때 'ㅋㅋ' 요것이 버릇이라
      안쓰면 이상해서.
      지금은 꾹 참고있음.

      하하하(대신이렇게)
      추천책 감사해요!!~^^

      2009/02/09 22:35 [ ADDR : EDIT/ DEL ]
  13. 잊을수없는 그림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2009/02/20 04: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