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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uman space

▷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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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람한점 없는 길을 걸었다.

타는듯한 태양의 몸부림이 던지는  알수없는 암호와 같은 언어들...

이마에 문득 , 김창열 그림의 주제들이 맺힌다.


아스팔트 타르덩어리들의 가열온도는 이미 극점에 다달았고

참다못한 달리는 공포들의 기준선  껍질들에선 지진이 일어난다.





그냥,,,,,


바람부는 길을 뛰었다.

바람의 체취에서 순간, 풀 먼지향이 후각의 기능을 자극한다.

이마에 문득 , 김창열 그림의 주제들이 맺힌다.


도시의 열정을 , 도시의 피곤을  달래주는  구름의 노래

갑자기 밤의 폭죽처럼  불빛축제가 벌어진다.




순간, 나비의 날개짓 ,,,한번.








                                             * Aromatherapy - Lavender [ Remembrance of Things Past ]


- 이 더위가 빨리가고 , 가을님의 미소가  보고싶은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