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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 Space)/도서리뷰

배움을 경영 하라



그렇다. 우리 모두는 달리고 있다. 그것도 죽을 것처럼 최고 속도로 달리고 있다. - 14p - 

늘 이시간에는 도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필자는 대학 재학시절부터 오랜기간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의 입시미술을 가르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이었지만, 옛말에 "가르치면서 배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아이들을 통해서 얻게
되는 교육의 보람이 쏠~쏠~ 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 입시 예비반(고1~2학년)을 담당하게 된 선생님의 실력이 여느 선생님들과는 차원이 다른 출중한
실력인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되었지요. 제법, 신선한 충격이랄까?,,,

필자도 어느정도는 배울게 있는 재능의 끼가 좔~좔~ 흐르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 선생님이 몰고 온 새롭고 신선한 바람은 결코 잔잔한 것이 아니었지요.
다른 선생님들은 그 여선생님에게서 배울려고 하는 의지들이 베리 강렬 하더군요.

그러나, 필자는 웬지모를 일종의 자존심이 벽을 쌓아 버리는 통에 그녀의 재능적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흡수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게 더 맞는말일지도,,,;;
일종의 씰~데 없는 자만심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제어 했는지도 모르겠군요,,, ^ ^;;

오늘 이렇게 필자의 옛 추억의 한 조각을 꺼내 보는 이유는 하이얀 미소와 함께 그 때의 상황들이 자연스레 떠 올려지는
책을 읽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움을 경영 하라
저자 : 강영중


이 책은 책의 제목답게 시종일관 배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마치 웅변가가 청중들을 앞에 앉혀 놓고 열띤 강연을 하듯 그렇게 배움의 중요성을 설파 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270여 페이지에 7개의 파트로 구분이 되고 8 - 10개정도의 소제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 한마디로 이 책을 규정 짓자면 대교그룹을 일구어낸 강영중 자신의 자서전과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물다섯의 청년기에 집안의 가장이 된  고단 햇던 현실과 놀라운 반전, 그리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대성공!
그야말로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삶을 살아 온 저자의 파란만장한 일들과 배움에 관한 내용들로 꽉 채워진 책입니다. 


이 " 배움을 경영 하라 " 에서 인상적인 글귀들을 모아 보면,,,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내 책임이 아닌가!'

'나는 운명이라는 놈과 싸울 결심을 했는가?'
'당장의 이득보다 멀리 함께할 수 있는 배움을 꿈꿔라'

'어떻게 최고가 될 것인가?'
'지금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기 힘든, 조금은 벅찬 꿈을 꿔라'
'당신의 능력을 당신의 의지를 믿어라'

"오늘 나는 내 밥값의 세배 이상 노력 했는가?'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그 일에 당신의 삶을 투자 하라.'

'때론 호기심의 격차가 능력의 격차보다 중요하다.''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져라.'

'배움은 그 어떤 집이나 주식보다 이익이 확실한 투자다.'

'성공은 정직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공부는 학교 졸업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람은 재능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포기가 주는 편안함에 당신의 몸을 맡기지 마라.'




저자 강영중 "배움형 인간이 갖춰야 할 6가지 덕목"

1. 사라지지 않는 삶의 경쟁력 '태도'

2. 자만하지 않는 나를 만들어주는 '겸손'

3. 흔들리지 않게 나를 지켜주는 '원칙'

4. 스포츠 정신으로 배우는 아름다운 '열정'

5. 목표를 이뤄내게 하는 힘 '가능성'

6. 재능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노력'





계몽적인 내용들로 인해 조금은 거부감(?)도 들 수 있을진 몰라도 이 책을 덮고 나면 두 주먹에 힘이 들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책의 말미에 쓰인 명언을 인용하며,,,
배우기를 그친 사람은 스무살이든 여든살이든 늙은 것이다.
항상 배움의 근을 놓지 않는 사람은 젊다.
삶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정신을 늘 젊게 유지 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