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페이지를 넘기다 문득 뜨거운 혈기가 왕성했던 그때 그 시절로 생각의 범퍼가 불현듯 돌진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 누군들 뜨겁지 않은 이십대를 살았겠느냐만은 누구보다도 더 뜨거운 한 시절을 보내었지 않냐!!고 확신 할 수
있겠다.
필자 또한 이 책의 저자 '다카하시 아유무' 만큼이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 해 왔으므로,,,.

다만, 필자와
다카하시 아유무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감히 시도하지 못한 바로 그것~!!
언젠가 분위기가 무르 익을때 나의 삶 중에서 아드레날린의 기가 가장 강렬했던 그 시절 이야기를 할 때가 있으리라 본다.


늘 이시간에는 삶을 새로운 시야로 바라보며 자신의 인생을 그 특유의 자유로운 영혼만큼이나
 모험과 도전에 기꺼이
 온 몸을 내던지며 즐기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 청춘의 이십대에 관한 즐거운 고백이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내용이 한편으론 부럽고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동경의 대상이 될 정도이나, 솔직히 느껴진
한가지는 좀 극단적이면서 대책 없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저자는 일관되게 그것도 반복적인 '맨땅에 헤딩' 하는 식의 삶을 살아 왔다고나 할까?
예컨대 이런식이다
'응? 내 가게를 하고 싶다고? 좋아, 해버려(웃음) ,,, 중략 ,,, 머리는 심플하게, 행동은 파워풀하게 그냥 가는거야!'

저자 '다카하시 아유무'는 베짱 하나는 베리베리 두둑~한 사람임엔 틀림이 없다!


" 그러고 보니 나는 인생 설계라는 게 없네. 항상 그때그때 가장 하고 싶은 일에 완전 연소하는 것뿐이지.
한 가지 프로젝트를 끝마치면 다시 백수로 돌아가서 내 마음 가는 대로 다양한 곳에 가고 다양한 일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사이에 그 다음의 '이거 재미있네!'라는 게 생겨나고, 다시 거기에 완전 연소하고…….
매번 그게 되풀이되는 거야. 내게는 '와아, 굉장하다!' '재미있다!' '대박이다!'라는 원시적이고 심플한 감각이
인생을 결정하는 최고의 기준
이야." - 151P -






어드벤처 라이프
저자: 다카하시 아유무
꼬마 아가씨가 베리 달콤한 사탕을 맛있게 핥고 있는 책의 겉표지이다.
세상살이가 저 사탕만큼이나 계속 달콤하기만 하다면야,,, (웃음!)

이 책은 총 252 페이지로 제본 되어져 있고, 기본적으론
 포토 에세이에 해당 한다.
책은 시종일관 유머러스 하며 가끔씩 박장대소와 실소를 읽는이에게 선물 한다.
그만큼 읽는 속도가 물 흐르듯 순탄하다.


.............................
기서 잠깐!! 저자 다카하시 아유무에 관해,,,
1972년 8월 26일생으로 아내와 아들과 함게 오키나와에서 살고 있으며 이십대에 이미 가게, 출판사, 세게 일주 여행을 하며 마치 돈키호테와 같은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다. 자신을 자유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그도 불행 앞에서는 한 없이 나약한 인간인지라 서른살이 되던 해에 구조가 조금만 늦엇더라도 사망 했을지도 모를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살아난 것 자체가 무시무시할 만큼의 행운" 이라고 병원 관계자들이 놀랄정도의 사고를 당하고도 신이 보살피는듯한(웃음) 서프라이즈한 회복 속도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온다.

.............................



능성이 제로가 아니라면 일단 해보는 거야 - 187P -







심플하게 생각 해 보면 인간이란 먹고 자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
존재가 아닐까.
우리의 은 너무 지나치게 복잡해져 있는지도 모르겠- 200P -





책은 포토에세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듯 갖가지 다채로운 사진들과 촌철살인의 매력이 엿보이는 글들로 가득하다.
이 글에서 못 다 보여주는게 베리베리 아쉬룰뿐이다!!(웃음)


저자
다카하시 아유무는 성격적으로 베리 담백한 것 같다. 어찌 보면 무식할 정도이다. 심플 그 자체이다.
무언가에 한방에 뿅~ 가고, 책을 사서 정보를 수집하고 노가다판을 전전해서라도 고생을 하며 돈을 모으고 마침내
자신의 뜻과 생각 그리고 꿈을 관철시켜 낸다. 그가 성공으로 향하는 도약의 발판에는
 그와 동업한 절친한 친구들이 있었고,,,


그런데, 이러한 행위가 단 한번으로 끝이 아니다라는 사실에 우리들은 주목을 해야 한다.

스스로도 '이게 모하는 짓거리(웃음)인가?'라는 자문을 하면서도 안정된 위치와 성공의 정점인 상황에서 마치
탈출하듯 그렇게 새롭고 자신을 또 연소시킬 베리 땡기는 일에 밤의 불나방처럼 환한 미래의 바다를 향해 뛰어 드는것이다. 접영, 배영, 자유형 때론 친구들과 4백 계주, 잠수도 하며,,,(크게 웃음)



필자는 청춘기에 실천하지 못한 일종의 소망이랄까? 한가지가 있다.
 
삶이 송두리째 변화 되었을,,, 그것은 외국으로의 유학!!

이 소망은 아직도 유효 하다. 나와 함께 소망을 이룰 여인은 과연 누구일까??
소망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웃음)


마지막으로 필자 역시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랄까? 공감하는
다카하시 아유무의 한 마디로 이 리뷰를 맺는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있는 힘껏 해나가는 것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의 HAPPY를
응원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해. 그런식으로 살 수 있다면 정말 최고겠지? - 163P -




그대, 무미건조한 이십대인가? 그대, 뜨뜨미지근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허우적 대며 슬럼프에 빠져 있는가??
이 책은 그대들에게 심장은 뜨거운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에 베리 충분하다. 
읽어 보라! 한번 사는 인생, 뜨겁게 살자~!!!

도전이 없다면 실패 할 일은 절대 없다! 그러나, 당신의 삶에서 성공 또한 결코 없다!!



* 이 글에서 종종 사용된 "(웃음)"은 이 책에서 쓰여진 표현을 차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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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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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자는 청춘기에 실천하지 못한 일종의 소망이랄까? 한가지 있다.
    삶이 송두리째 변화 되었을,,, 그것은 외국으로의 유학!!
    이 소망은 아직도 %E

    2010.10.18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린 소녀에게 품는 비정상적인 성욕을 가리키는 롤리타 콤플렉스(로리콘)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용어가 이번 유부녀 기간제 교사의 연애사건으로 유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10.18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인 님의 도서리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던 제가 호시탐탐(?) 기다린 끝에(!) 드디어 올라왔네요.ㅋ
    약간 일본버젼 방송인 노홍철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 가열찬 청춘의 열기와 두둑한 배짱!! 저도 한 번 책으로나마 접하고 기운받고 싶네요.(웃음)

    2010.10.19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소싯적에는 모험지향이었는데, 이제는.....딸린식구가 생기니........ㅠㅠ

    2010.10.19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 좋은 소개 글 잘 봤습니다
    베리베리 상쾌한 기분이 드는 글이예요 한번 사는 인생.. 뜨겁게 달려볼까요?

    2010.10.22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즐거운 인생 살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2010.11.12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스띠안 사이트에만 후기글을 남겼었는데..늦게 트랙백 걸고갑니다.
    좀더 여유있는 기간동안 체험했다면 더 좋은 내용으로 작성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짧은기간 체험이였지만 감사했습니다.

    2011.11.26 03: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