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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 Garden, 1905~06, oil on cavas, 110 x 110 cm






클림트는 말년에 에밀리에 플뢰게와 아터호반에서 고즈넉한 명상과 휴식을 즐기며, 수 많은 풍경화들을 남겼다.

풍경화에서의 특징은, 인물화에서 보이는 그 장식적인 표현이 풍경화 작업에서도 여실히 드러남을 볼 수 있다.
인상파의 영향을 받은듯한 색채표현도 엿 보이며, 대상을 밀도있게 표현하는 방식에서 작가의
자연관을 읽을 수 있으며,
빛에 의한 명암표현에 의존하기 보다는 색채의 순수성을 탐구함으로써 클림트만의 독창적인 풍경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점묘적인 터치와 잘 어우러진 색채들의 조화로움을 볼때면 환상적인 자연의 감흥을 새로이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실제 보여지는 그대로가 아닌 작가의 내면에서 걸러진 심상의 풍경이라고 보아도 될만큼, 인물화 못지않은 황홀함을 느끼게 한다.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그 또한 사랑을 하였지만, 에밀리에 플뢰게 와는 30여년간 애정을 나누어 오면서도 독신으로 남았다.
클림트는 살아생전에 명성과 존경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대가들이 그러하듯 그 당시에는 퇴폐적인
작업들과 사생활로 인해 " 빈의 카사노바 " 라고까지 불리워지기도 하였으나,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가들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미술사의 중요한 작가가 되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뇌출혈로 쓰러진후 신체기능의 일부가 마비된채 투병을 하다, 그당시 유럽전역을
휩쓸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56세를 끝으로 1918년 목숨을 거둔다.







                                                                             구스타프 클림트




                                                                            에밀리에 플뢰게                                        



















+  반가운 소식

내년인  2009년 2월 1일 에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대망의 " 클림트 한국전시회 "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비록,  황금빛 사랑으로 가득한 " The Kiss "는 직접 볼 수 없으나, 그외의 37점의 유화들과 드로잉등
총 70여점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도록 과 인터넷으로만  보아오던 클림트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소식은 사뭇 흥분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좋은 감상 되시길,,,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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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클림트 그림 중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클림트의 유디트를 빈 역사박물관에서 봤었거든요. 그때의 감동이란...캬오~~

    2008.10.10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황홀하셨겠구료,,,!

      내년에 온다고 하니 그 황홀경에 풍~덩 빠져 보아야겠군요,,,

      이쁜 주말 되시길,,,^ ^

      2008.10.11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림트형....한국에 전시한다는데...내년인가 알고계시나요? 맞나...;;;
    근데 키스는 안온답니다...;;;

    2008.10.10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내년에 온다네요,,,근데, 와야 오는거 아닙니까,,,하하

      키스는 안오는게 아니라, 오스트리아 정부가 안 보내줘서 못온답니다. 만일에 사고라도 나면 ,,,;;;

      주말 잘 보내시길,,,^ ^

      2008.10.11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렸을때부터서 미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저런 푸른 녹색의 꽃밭에 누워보고싶다는 생각만하게되네요

    2008.10.1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워,,,애플님도 꽃인데 꽃밭에 누우시면,,,
      꽃침대??? ^ ^

      2008.10.11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 자고 인나면 꽃다 찌르러지면 어떻해요 ㅠㅠ^^ 사과 감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2008.10.11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 사과감기는 새콤달콤한 감기인가요?,,, [조크] ^ ^

      저런저런, 애플님 항상 따스~~~하게 하고 다니시고 생활 하셔야지요,,,;;

      감기란 놈하고 퍼~뜩 헤어지세욧!

      요즘은 감기도 마이 강해져서 잘 안 떨어지니까, 병원가서 궁~디[^ ^;]에 주사 한방 꾸~욱 맞으시면 될겁니다...

      마싯는거 마이 드시고, 푹~~ 쉬셔요^ ^

      2008.10.1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 월욜날 병원가서 주사좀 맞아야 이눔이 떨어질란가바요 이눔의 감기놈 난 시러죽것는데 왜 이리좋다고 달라붙는지 ㅠㅠ

      2008.10.1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 크크,,,애플님이 너~무 깜찍해서 그런 모양이네요 ^ ^

      2008.10.11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웅 몰 깜찍 ㅋㅋㅋ 목아파서 목에 수건감고 댕기고
      힘들어 죽것는뎅 ㅋㅋㅋ울 초인님은 사과를 너무 띄어줘서 사랑해요 사과뽀뽀~~~~^3^

      2008.10.1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 애플님,,,

      목아픈데는 도라지 끓여서 나온물 마시면 좋은데,,,!!!

      그럼,지금 목소리 걸걸~스?

      읔,,,애플님 애인이 보면 화낼라,,,크크

      2008.10.12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늘도 눈이 즐거운 미술작품 보고 갑니다. ^^

    2008.10.11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10.12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6. 블코채널이 아니었으면 이 좋은 그림과 글 감상을 놓칠 뻔 하였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감상합니다. 관련하여 글 엮습니다.

    2008.10.13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클림트 그림하면 '키스'뿐이 몰랐는데.. ^^: 참 너무 얕게 알에서..ㅎㅎ
    톡톡 튀는 색감들이 기분 좋게 해주는 그림이네요.

    2008.10.1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뭐,저도 진정한 클림트의 내면을 모르기에 깊게 안다고 볼 수는 없지요,,,^ ^

      이쁜 날들 되세요:D

      2008.10.14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백마탄초인님의 방에는 음악과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평화로움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마초인님..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2008.10.13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음악도 그림도 좋아요.
    잠자기 전에 블로그 돌아보다 왔어요~ 덕분에 좋은 밤 되겠습니다~

    클림트 전시회 저도 얘기 들었는데 유명한 작품도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큰 기대는 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기대는 된다는..

    2008.10.1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렇군요..~ :)
    좋은 소식이네요.
    !

    2008.10.14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악만 들립니다 ; ㅆ:

    그림은 보이지 않아요 = _ =ㅋㅋㅋ

    저런 걸 점묘화라고 하나요 ? :)

    2008.10.15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크, 마로님 ,눈을 뜨셔야 보이지요. 그렇게 눈감고 있으면,,,^ ^

      뭐, 점묘화라고 부를 순 없지만, 무수한 터치가 밀도를 이루는건 사실입니다:]

      2008.10.16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사실주의라기 보다는 인상파 쪽이겠는 걸 했는데... ^^
    글 속에서 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거 같다 하시는군요.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인식의 지평이 조금씩 넓어지는 걸 느낍니다. 크.
    제가 헛살지는 않고 있구나 싶기도 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군요.
    좋은 그림과 좋은 소개 계속 올려주시와요.
    클림트...!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초인님은 초인이시니까 항상 힘찬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크핫.

    2008.10.16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고호와 마네,모네등에게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음타자 준비되어 있습니다.오늘내로 올리지요.

      정열적인 오늘 되시길,,,^ ^

      2008.10.17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클림트 하면 요염한 여인네들만 생각이 나는데 이런 아름다운 풍경화도 그렸군요…^^ 클림트다운 색채가 그대로 묻어나오고 있네요. 왠지 푹신할 것 같은 기분..:)

    2008.10.1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멋들어진 풍경작업들도 많지요.

      요염한 여인들은 아마 클림트보다는 에곤 실레가 더 많이 그렸을겁니다. ^ ^

      레일린님, 자주 뵈어요 , 해피 휴일 되시고요 :)

      2008.10.18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음...
    전 클림트를 백마탄 (왕자이길....)초인님덕에 처음 알았는데
    역시.. !! 문화생활 편식이 심하다못해 거의 안하고 살았나 봅니다.;;;ㅋㅋ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2009.02.0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클림트를 모르셨나용?
      영화나 드라마에 그의 그림이 마이 응용 되었는데,,,;)

      보니까, 워때효??
      그림이 땡기죠? 껄껄

      2009.02.04 14:2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