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시간에는 추억을 노래하는 감성 그룹 먼데이키즈(Monday kiz)의 앨범을 소개 합니다.

포장의 앞면과 뒷면

독특하게도 지퍼 포장으로 되어 있더군요



이렇게 지퍼락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재활용 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베리 나이스 포장입니다.




도톰한 두께로 제작된 앨범 정보집은 고품격의 화보집을 연상케 할 정도더군요.

2011년 4월에 발매가 된 EP(미니앨범)형식의 비정규 앨범입니다.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들은 누구인가??


- 데뷔: 2005년 (Bye Bye Bye)

 이진성, 임한별, 한승희




먼데이 키즈(Monday Kiz)는 2005년에 결성한 대한민국의 남성 R&B 그룹이다. 원래 이진성과 김민수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었으나, 2008년 4월 29일에 김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2008년 8월 4일에 해체했다가 2010년 4월에 3인조
그룹으로 재결성 되었다.
대표곡으로는 Bye Bye Bye, 남자야, 착한남자, 가슴으로 외쳐, 흉터, 발자국 등이 있다. 이진성은 그룹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2010년 4월에 새로운 2명의 멤버(한승희, 임한별)와 함께 3인조 그룹으로 먼데이 키즈를 재결성하여 새 앨범
'New Sentimental'을 발매 했다.




[Memories Cantare]는 추억을 노래한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먼데이키즈가 추억을 노래하며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서는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이 총 지휘를 맡아 새로 비상하는 먼데이키즈가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지켜내는 반면 그들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음악적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인트로 곡인 ‘The Spring of Monday’는 리더 이진성이 이번 앨범을 직접 작곡한 곡으로 봄을 알리는 듯한 피아노 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현악이 한데 어우러져 이번 앨범명인 `Memories Cantare` 즉 추억을 노래하다 라는 의미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오랜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먼데이키즈의 출발을 알리는 클래식한 곡이다. 

이진성과 작곡가 한상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별 빛’은 봄과 너무도 잘 어울릴만한 메이저 미디움 곡이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반주가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내면서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전주와 간주, 후주의 기타, 피아노 라인이 인상적이며 옆에서 속삭이듯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옛 연인과의 사랑을 노래한
먼데이키즈의 보컬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려 설레임을 자극하게 해준다. 


 

세 번째 트랙에 수록 된 ‘가슴앓이’는 이진성과 작곡가 이상호가 직접 작업한 곡으로 여태 것 먼데이키즈가 시도하지 않았던
특이한 스타일의 곡이다. 언뜻 들으면 댄스 곡을 연상시킬 정도의 강렬한 신스와 드럼비트가 먼데이키즈 특유의 슬픈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미디움 템포곡을 탄생시켰다. 

초반부터 시작되는 일렉 기타 애드립과 신스 사운드는 사랑하는 연인을 하늘로 보내야만 하는 슬픈 가사를 독특하게 승화시키고
있으며 웅장한 현악과 터프해진 맴버들의 목소리가 한데 섞여 곡을 더욱 구성지게 만들고 있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도
이 곡의 큰 특징이다.




‘슈루룹’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아픈 사랑을 의성어인 `슈루룹`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한 마이너
미디움 곡이다. 이진성과 한상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에 대한 슬픈 감성을 빠르고 신나는 스윙 리듬에 얹어 굉장히
독특한 스타일의 곡이 완성 되었다. 

인트로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솔로가 무척 인상적이며 전체적으로 웅장하게 편곡된 스트링 테마는 먼데이키즈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 강약을 잘 조절한 먼데이키즈의 깊은 보컬은 후반부에 나오는 폭발적인 애드립으로 이어져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바람처럼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는 타이틀 곡 "슈루룹"을 감상해 볼까요!






다섯 번째 곡인 ‘이별은 다음에’는 이진성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먼데이키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표현 된 곡이다.. `이별은 다음에`라는 제목은 굉장히 인상적이며 발라드에서는 흔히 사용되지 않는 일렉트로닉 악기 위주의 편곡은 새로운 발라드 음악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후렴 부분에 스트링과 신스가 뿜어내는 사운드는 이 곡의 큰 특징이며 슬픈 감성을 절제의 미로 표현하고 있는 먼데이키즈 만의 섬세한 목소리는 더욱 깊어진 멤버들의 음악적 깊이를 나타내 주고
있어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먼데이키즈는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제주도의 이색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모습의 화보를 촬영했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과 기존의 먼데이키즈만의 색깔을 접목시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먼데이키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벅스리뷰 참고 -



정성을 들여서 제작한 티가 나는 앨범 화보집



CD 표면 위에 가사와 수록곡들을 프린팅 해 놓아서 더욱 특색 있는 CD




최근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감성 돋는 노래들과 타 가수들의 명곡들을 메들리로 부르며 특유의 끼를 발산 하는 모습을
보니 먼데이 키즈를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더군요.

음악적 재능을 더욱 발전 시켜서 두고두고 회자 될 명곡들을 많이 발표해 주길 바랍니다.



감성 충만한 두번째 트랙의 "별빛"을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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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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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봤습니다

    저도 먼데이키즈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노래도잘해서요ㅎㅎ

    2011.07.30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1.07.3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예요

    2011.08.1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