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프/맥북 에어2011. 9. 28. 20:54


맥 OS X를 사용한지도 10개월여가 지났군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편리함에 매료되게 되는 맥 OS X 시스템!
이제는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을만큼 열혈 맥 유저가 다 되었습니다. ^ ^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액티브 X가 필요한 몇몇군데의 사이트외에는 윈도우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더군요. 윈도우상에서 악성코드 확산의 통로로도 이용이 되는 액티브 X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7월에 새로운 맥 OS X 시스템인 맥 라이온이 출시 되었죠.
필자는 정식 출시가 되기전에 베타판인 개발자 버전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일부러 좀 더 안정이 된 후에 갈아 탈려고
그동안 설치를 보류 했었지요.
 그러다가, 조만간 10.7.2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될 듯한 분위기여서 설치를 했습니다.

운영체제의 가격도 베리베리 참한 29.99달러! 한화로 3만원대!! 베리 저렴하지 않슈미콰?!! ^ ^





OS X 라이온을 다운로드 하는 모습

기본적으로 앱스토어에서 구매를 하면 그림처럼 닥(dock)위에 해당앱의 다운로드 진행 상태를 알수가 있지요.




OS X 라이온 다운로드 완료후에는 앱스토어에 '설치됨'으로 표시가 됩니다.






OS X 라이온 설치

클린설치를 하지 않고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업데이트 형식으로 설치를 진행 했습니다.




라이온 설치 완료.


부팅 화면






OS X 라이온 사용

맥북을 잠깐 덮었다가 다시 열면 그림과 같은 모습의 대기화면이 나타 납니다.
기존 스노우 레오파드에서와는 다르게 사용중인 배경화면이 보이며 중앙에 밝게 나온 작은 사각형이 로그인 창입니다.
상단에 현재 시각과 배터리 잔량이 표시 됩니다. 흡사 아이패드 같은,,,
 



OS X 라이온에는 총 25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주요 특징으로는 미션 컨트롤, 런치패드, 멀티터치 제스처를 들수 있겠군요.


미션 컨트롤

기존의 스페이스와 익스포제 그리고 대쉬보드를 혼합해 놓은듯한 비쥬얼과 기능의 미션 컨트롤
(사파리에는 구글뮤직 베타 실행중) 


현재 열려 있는창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본부의 역활을 하는 기능입니다.
상단의 썸네일 화면들은 기존의 스페이스를 가로로 나열해 놓은 것으로 각각의 배경화면 지정이 가능 하더군요.




배경화면을 변경하고 싶으면 그림처럼 우클릭해서 바탕화면 변경을 할 수가 있지요.



그림처럼 썸네일 창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면 해당 데스크탑이 확대 되거나 우측 모서리처럼 데스크탑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수도 있더군요
.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은 런치패드의 상단에 나열된 창에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창을 다른 화면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것,,,  스노우 레오파드 익스포제를 유용하게 사용해 오던 사람이라면 베리베리 아쉬운,,,;;;
10.7.2 업데이트때에는 필히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 하군요!! ^ ^;; 





런치패드

이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능과 베리 같은 기능이죠.

이번 OS X 라이온의 큰 특징이 모바일의 장점들을 흡수한 것이기도 한데, 런치패드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듯 합니다.
하단의 
닥(dock)과  겹쳐지는 기능이 될수도 있을텐데 사용자의 센스 있는 사용이 필요해 보이는쿤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동일한 기능의 앱폴더

관리하기에 따라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앱들을 종류별, 기능별로 드래그 & 드롭으로 묶어서 접근을 쉽고 빠르게 할수도 있겠더군요!







멀티터치 제스처
트랙패드 사용자들에게 베리 편리하도록 강력하게 발전한 멀티터치 액션~!! 

트랙패드 위에서 쓸어 넘기기만 해도 전체 화면 이동이 가능(화살표 방향으로) 하더군요!


미션 컨트롤상의 스페이스 화면들을 멀티터치 제스처만으로 자유롭고 빠르게 접근을 할수가 있는 이보다 더 편할순 없는
기능이죠.






브라우저창에서도 두손가락 액션만으로 이전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로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마치 책의 페이지를 넘기듯이~!!

이외에도 베리 편리한 제스처들이 사용자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키더군요.




다양하고도 많은 변화와 편리함이 있는 OS X 라이온이지만, 네이버에서의 한글 입력 문제와 간간이 나타나는 딜레이 현상,
 일부 앱들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등은 조만간 있을 10.7.2 업뎃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맥 OS X 라이온, 현재 20여일을 사용해 본 결과 베리 만족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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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맥은 써보려다가도 아직은 너무 윈도우에 적응되어있어
    참 다가가기 힘든 프로그램입니다..ㅎㅎ
    그래도 한번쓰기시작하면 훨씬면하다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2011.09.28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같은 경우는 베리베리 쉽게 적응이 되었지요!
      워낙, 맥을 동경하던 윈도우 사용자였기에,,, 하하

      아마 노이베이님도 쉽게 적응 하실테고,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서야 사용 했을까? 하는 탄성이 절로 터질겝니당~!! ^ ^

      2011.10.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2. 교보가면 만져보는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2011.09.2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의 고질적인 엑티브 엑스 때문에 제한된 사이트만 이용할 수 있다는게 문제죠.
    거기에 엑티브 x가 없어도 IE에만 맞춰져 있어서 사파리/크롬으로도 들어가지지 않는 사이트도 종종 있다는게 ^^;;

    라이언에서 화면 분할해서 넘어다니는 스페이시즈..?(발음이 ㅠㅠ)가 없어진게 아쉽습니다.
    4손가락으로 화면을 옴길 수 있는데, 전 버전처럼 자유롭게 화면을 이리저리 나누는게 없어서 아쉬워요.
    큰 화면을 4등분 해서 쓸 수 있는데, \지금은 각각 따로 화면이라;;

    2011.09.28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라이언에 들어오면서 OS가 전체적으로 좀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 =;

    2011.09.28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첨에는 빠르더니 요즘 촘 굼뜨는듯한,,,
      클린설치를 생각중.
      암후래도 런치패드와 미컨이 마이 잡아 무거서 무겁게 느껴지는듯한,,,;

      2011.10.06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5. 문제는..
    맥을 탑재해야 하는 맥북이나 맥용 PC들의 가격이..
    너무 ㅎㄷㄷ 하다는 것.. ㅠ_ㅠ
    회사에서 디자이너분이 쓰는 맥용 제품들 가격 들어보면..
    흠;;; ㅠ_ㅠ

    2011.09.29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맥은 구경만 해보고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써보고 싶은 욕구가 너무 커요^^

    2011.10.01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쓰면 쓸수록 나는 불편하던데....
    마우스도 불편하고.
    3만냥은 업그레이드 가격... 아닌가요?

    2011.11.17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사용한지 아직 얼마 안되신 모양이죠?
      마우스는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많더쿤요!
      트랙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죠??

      네, "새로운 운영체제인 라이온" 설치 비용이죠. ^ ^

      2011.11.18 00: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