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프2011. 10. 8. 22:05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우리)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처럼 굳고 빛나던 옛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중략]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일인 것 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은 나(우리)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한용운 - 님의 침묵


 
애플사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가 향년 56세로 삶을 마감 했습니다.
지금의 평균 수명으로 볼때  너무나도 짧은 생을 살다 갔습니다,,, 지구를 위해서 할 일이 더욱 많은데,,,;;;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스티브 잡스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무한한 혁신의 원동력이었다.
세상은 스티브 잡스 덕분에 헤아릴 수 없이 진보했다” 라며 그의 죽음을 애도 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사과는 3개가 있다. 하나는 <이브의 사과>, 또 하나는 <뉴튼의 사과>.
그리고......<<스티브잡스의 사과>>"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겠죠!!!




필자는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맥을 알게 된 후부터는 맥을 동경하며
맥과 거의 흡사한 비쥬얼로 꾸며서 사용을 해 왔습니다.


관련글 모음 여기
 
그러다가 리얼 맥인 맥북 에어를 사용하며 맥의 신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ㅇㅇ은 사용해 본 사람들이 욕을 하고, 애플은 사용 안해본 사람들이 욕을 한다' 라는,,,
그만큼 애플의 기기들은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마력 같은게 있다는 것이겠죠!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단언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죽기전에 반드시 꼭 해야 할 일, 그것은 윈도우의 환경에서 벗어나 맥을 사용해 보라" 는 것!!

맥을 카피해서 탄생한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해 보면 일부 소수를 제외하곤 왜 이제서야 이렇게 편리하고 환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아쉬워 하게 될 것입니다. 



두에 만해 한용운님의 시 '님의 침묵'을 인용하며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애도 했습니다만, 그가 남기고 간 족적은 우리
인류에게 너무나 큰 은혜로움과 동일하죠!
 열정, 혁신, 독창, 인간, 문화, 디자인, 기술등으로 대변이 되는 그는 지구의
IT 기술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한 천재적 예술가입니다.

단지, 테크놀러지만의 결과물을 남긴것이 아니라 스티브 잡스만의 심미안이 특출난 미적 감각으로 승화되어 IT기기들을 예술적인 차원으로까지 끌어 올려 놓은것이죠. 당장,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아이맥 등을 미국의 MOMA(뉴욕 현대 미술관)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해 놓으면 미술사를 장식한 작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아니 오히려 몇배는 더 높은 가치의 예술작품인 것입니다~!!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며 창조적 행위를 한 스티브 잡스, 그는 "천재적 IT 예술가" 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경쟁자이자 친구이기도 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CEO인 빌 게이츠도 “이제 전 세계에서 몇 세기동안 스티브만큼 영향력을 미칠 사람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시간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죠.

출처: cre8ive.kr

위 그림은 컴퓨터계의 두 거인이 경쟁하며 이룩해 낸 발자취들입니다.
역시, 세상은 단 1%의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연설 중에서 인상적인 장면들

세계 최초의 컴퓨터인 매킨토시의 탄생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문장입니다!

☞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연설 풀영상여기 로!!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 발표된 '아이폰4S'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가 없는 애플의 미래는 위태롭고 불안해서 주가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애플의 아성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 믿고 싶군요.
스티브 잡스의 1주기 때에도 여전히 지금과 같은 위치의 애플이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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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가 지구인들을 위해 던져 주고 간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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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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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상을 보니 괜히 짠해지고 반면에 용기도 생기네요 ~

    2011.10.10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엉엉엉 제가 접한 첫 퍼스널 컴퓨터가 애플II였습니다. 고딩때.....ㅠㅠ 슬픈일이네요.

    2011.10.12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