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하면서 베리 유용할 바탕화면 관련 앱 정보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그 누구라도 당연하게 바탕화면에 각종 파일들과 폴더들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그 누구라도 당연하게 바탕화면에 각종 파일들과 폴더들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DesktopUtility는 지저분한 바탕화면을 베리 깔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용한 기능들까지 가지고 있어서 모든 맥 유저들에게 필히 추천을 합니다.
특히, 스크린샷을 자주 찍는 사람에게는 꽤 요긴한 앱이 될겝니다.
특히, 스크린샷을 자주 찍는 사람에게는 꽤 요긴한 앱이 될겝니다.
주요 기능은 바탕 화면의 모든 파일 숨기기 및 보이기, 숨겨진 파일 보이기 및 감추기,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를 표시하기 및 숨기기, 휴지통을 강제로 비우기 입니다.
간혹 비워지지 않는 휴지통은 DesktopUtility의 기능이 크게 해결사 노릇을 할 수도 있겠쿤요~
그림의 파일들 특히, 지워도 지워도 다시 생겨나는 .DS_Store 파일을 안 보이게 해줌으로써 폴더 관리가 한층 편해질 겁니다.
DesktopUtility 설정창
추천(로그인이 필요없는)은 보다 유용한 정보 발굴과 나눔에 힘이 됩니당~!!
DesktopUtility를 이용한 깔끔한 배경화면 사용 샷
▲ 우측의 각종 파일들이 있던 바탕화면이 클릭 한 방으로,,,
▼ 요렇게 깔쌈하게 되었쿤요~!! ◠‿◠
맥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바탕화면 정리용 앱인 Shade 가 있으나, DesktopUtility의 다양한 기능들이
사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크다고 볼 수 있겠쿤요.
사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크다고 볼 수 있겠쿤요.
* 유의사항은 XtraFinder 사용시 바탕화면 감추기를 실행하면 기본 파인더가 실행 됩니다. XtraFinder를 다시 실행해 주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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