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프/맥북 에어2012. 9. 22. 14:55


맥북 에어를 사용 하면서 베리 만족감을 느끼며 맥 OS를 사용하는 자부심마저 가지고 있던차에 어제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010년 11월에 맥북 에어를 구매 했으니 이제 두달여만 지나면 맥북 에어 2년차가 됩니다.
그동안 애지중지 신주단지 모시듯 소중히 다루며 사용해 온 맥북 에어이지만, 이것도 일종의 소모품인지라 사용할수록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더쿤요,,,

한동안 윈도우 운용체제의 노트북들이 넘볼수 없었던 베리 잘빠진 알루미늄 재질의 유니바디인 맥북 에어이기에 배터리 관리도 별도로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했으나 오히려, 배터리 관리(캘리브레이션)를 해준답시고 신경 쓰다보면 예기치 않은 성능저하로 이어질수 있다는 여론들을 접하곤 따로 특별히 배터리 관리를 해 오지 않았었지요. 그. 런. 데,,, ⊙_☉





어제(20일) 오후, 맥 앱 스토어를 통해서 배포된 마운틴 라이온10.8.2 업데이트 전의 상황은 사이클 235에 배터리 헬스가 95%.
어제 저녁, 마운틴 라이온10.8.2 업데이트 후의 상황은 사이클 235에 배터리 헬스가 96%.


필자가 놀란것은 이것 때문이 아니였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배터리 헬스가 89% ~ 90% 수준이였었는데 어제 낮에 재부팅한 이후로 몇번을 재부팅 해봐도 계속
95%로
로 나타 나더쿤요.
별안간의 웬 성능향상?? 하루에도 거의 풀~ 로 맥북 에어를 켜 놓았었기에 더욱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어안이 벙벙 하면서도 기분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을정도로 좋더쿤요~!!! ◠‿◠




* 배터리에 대한 한가지 팁
맥북 에어 기준으로 맥북 에어 충전시에 사용되는 맥세이프(Magsafe)를 떼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 헬스 저하를 막는데에 도움이 되는듯 합디다. 다시 말해서, 충전이 완료 되어서 녹색불이 들어온 상태에서도 계속 맥세이프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배터리 헬스 관리에 좋다는 것입니다. 충전 즉시, 맥세이프를 떼고 사용 해봤더니 배터리 헬스가 뚝~뚝~ 떨어지더쿤요,,,;;




추천(로그인이 필요없는)은 보다 유용한 정보 나눔에 힘이 됩니당~!! 




그리고, 어제 공식배포가 된 마운틴 라이온10.8.2 업데이트에 배터리 성능과 수명 개선이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osxdaily에 의하면 2010, 2011, 2012 모델들에 대해서 배터리의 수명이 극적으로 개선이 되었다는쿤요~

➸  관련글은 여기 로.




그나저나, 마운틴 라이온10.8.2 로 업데이트도 하기 전에 베리베리 놀라운 배터리 성능 향상이라니,,, 
별도의 배터리 관리 없이 풀~로 사용해서 2년이 다 되어가는 맥북 에어인데 이정도면 베~리 훌륭하지 않습니콰?? ◠‿◠;








Art & Soft Space ★를 구독 하시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겁니다~!! ^ ^ =>

Posted by 백마탄 초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맥북프로 15인치 2011년 모델 사용 중입니다. 업데이트 후 베터리 성능 향상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항상 맥세이프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그게 배터리에 좋다고 ㅎㅎㅎ 근데 그 원리는 무엇인지 혹시 아세요? 궁금해서리 ㅋ
    자꾸 배터리가 나갔다가 들어왔다 해야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연결하고 쓰는 것이 좋다니 그렇게 쓰고 있는 1인입니다. ㅋ
    정보 감사합니다.

    2012.09.26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은 한달에 한번은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하다고도 하던데,,,

      어차피, 소모품이므로 배터리에 대한 너무 큰 신경은 안쓰려고 합니다.
      다만,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전원을 차단하는게 좋을듯 하쿤요.

      2012.09.29 01:0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