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달이 차올랐다.


달이 차는 것처럼 내 마음도 온전히 가득 찼으면 좋겠다.
달이 차는 것처럼 나의 사랑도 시나브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달이 품은 고독은 몸서리쳐지는 짙은 고독.
나뭇가지 마디마디에 박혀있는 고독이라는 굳은살은
바람에 흔들릴때마다 얼마나 깎여 나갈까?
 
 

달은 오늘도 고독을 경계하며 별과 바람과 함께 지구를 그리워 한다.

                                                                                             - 초인 -






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과 방문객 여러분 모두, 베리베리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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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마탄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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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
    매번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좋은 글귀와 추천 노래를 잘보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한가위의 이어지는 연휴 가족들과 깨알 웃음 속에서 보내세욤!

    2012.10.02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인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고고^^

    2012.10.04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